'가스라이팅' 일삼은 이은해, 남편 장례식서도 '깔깔'
'가스라이팅' 일삼은 이은해, 남편 장례식서도 '깔깔'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 씨가 피해자인 남편 윤모(사망 당시 39세) 씨에게 생전 가스라이팅 한 것뿐 아니라 장례식장에서 휴대전화 게임을 하거나 친구와 웃고 떠들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장례 직후에는 내연남이자 공범인 조현수(30) 씨와 해외 여행을 다니는 등 배우자 상을 당한 사람의 모습으로 보기 어려운 행동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원본출처]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크 샵 살인사건 예고 카페글.. (0) | 2022.05.17 |
---|---|
가상화폐 루나코인 폭락으로 벌어지는 일들.. (0) | 2022.05.16 |
수의사 실수로 예방접종 아닌 '안락사' (0) | 2022.04.19 |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조력자 찾았다… (0) | 2022.04.18 |
가평계곡 살인사건 용의자 이은해 팬톡 논란 (0) | 202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