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성공 이후 유튜브 인스타 등 짧은 영상으로

온라인마케팅|2022. 4. 6. 22:36

틱톡 성공 이후 유튜브 인스타 등 짧은 영상으로

 

일상 사진의 공유로 큰 인기를 모아온 인스타그램이 짧은 영상으로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동영상 게시물을 짧은 영상 플랫폼인 릴스로 통합해 시범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은 6일부터 한국에서 동영상 게시물과 릴스로 구분됐던 기존의 동영상 서비스를 릴스로 통일해

 

시범운영한다고 합니다. 원래 릴스는 영상길이가 1분까지인 콘텐츠만 지원하지만 한국과 브라질에서는

 

 

 

15분 미만의 동영상 공유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sns들은 틱톡을 따라 짧은 영상 플랫폼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틱톡은 2020년 페이스북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에 순위를 올렸고 매달 접하는 이용자도

 

10억명을 넘고 있죠. 틱톡을 견제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은 틱톡과 닮은  릴스를 선보인 이유

 

그러나 현재로써는 결국 sns 플랫폼들의 모방이 너무 지나지치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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